장르 : 호러
개봉일 : 2014.10.2.
감상일 : 2024.8.2.
생각보단 안 무서웠는데 손발에 땀이 너무 난다.
미드소마와는 다르게 피지컬로 승부 보는 느낌.
인형 자체가 너무 괴기하게 생겨서 갑툭튀 아니어도 그냥 쫄게 된다.
러닝타임도 짧고 가볍게 보기 좋은 호러 영화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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