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르 : 로맨스, 뮤지컬
개봉일 : 2016.12.07.
감상일 : 2024.07.25.
정말 꿈결과도 같은 영화였다.
다 보자마자 '와 한 번 더 보고 싶다!'라고 느낄 정도.
영화 알못으로서 지금껏 영화를 봐오면서 영화의 스토리가 아름답다거나, 배우가 아름답다고 느낀 적은 꽤 많았는데, 이 영화는 그냥 그 자체로 아름다웠다.
한 여름 밤의 불꽃놀이를 보면서 느낀 벅차오름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.
시리오브스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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